미츠이가 한 행동 상관없이 욕 먹은게 많아서 지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난 미츠이 합격한 초에는 팬카페때문에 안좋아했어ㅠㅠ
처음 합격했을 때는 비주얼 때문에 조금 읭? 싶다가
그 나릇한 음색에 반해서 매력을 좀 더 배워보려고 팬카페 가입했거든ㅋㅋ
지금 있는 미츠이 팬카페는 아닌데
거기서 막 멤버들 애정순위 줄세우기? 그런 걸 하더라고ㅋㅋ
근데 진짜 한명도 빠짐없이 코하루 이름을 마지막에 쓰면서
>>>>>>>>>>>넘사벽>>>>>>>>>>>>>>>>>>>>>>>>>>>>>>>>>>>>>>>>>>x미라클xx
이라던가 욕을 포함하면서 올리고ㄷㄷㄷㄷ
또 막 "자살해도 넘어올 수 없는 벽" "몇백번 고쳐죽어도 못넘는 벽"
이런 식으로까지 올리면서 비방하고 낄낄대고 있더라고ㅠㅠ
같이 인터뷰한 사진에는 미츠이 칭찬만 해도 될텐데 진짜 코하루에 대한 패륜적인 욕까지 써가면서ㄷㄷ
미츠이팬카페가 아니라 코하루안티카페같은 느낌?
모닝구 멤버인데 죽어라는 식의 글이 올라온다는 거에 충격먹었어
한명이면 그 덕후가 이상하다고 생각이라도 할텐데 수십명이 몰려들어서...
아무도 주의주거나 그런 것도 없고 운영자도 같이 맞다고 동조했고.
나덬 코하루타 아니었는데도 초등학생 어린 마음에 그거보고 너무 충격을 먹어서ㅋㅋㅋㅋㅋ
바로 탈퇴하고 그 카페 다시는 안감+미츠이에 대한 알수없는 거리감이 계속 있었어ㅋㅋㅋㅋ
미츠이팬이랑 코하루팬이랑 서로 견제분위기가 있었던 건 느꼈는데,
코하루 팬카페는 엄청 점잖은 느낌? 관리 잘되고 분위기 깔끔한, 1오시 아니라도 가기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미츠이에 대한 반감이 심했던 기억이 나ㅋㅋㅋㅋ
그래도 인터넷에 그렇게 글을 쓰는 편이 아니라서 악플 달고 하지는 않았지만ㅋㅋ
지금은 팬들이 미워도 멤버는 아무 죄가 없다는 걸 알고 미운 마음 안드는데
그 때는 어렸으니ㅋㅋㅋ 정말 놀랐던 거 같아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뒤에 휴덕기간에 들어갔다가 9기때 돌아왔는데
미츠이 많이 예쁘장해지고 선배노릇 잘하고 있어서
오시는 아니지만 그나마 응원하게 됐고ㅋㅋㅋㅋㅋ
그리고 휴덕기간 복습했더니 욕 많이 먹었다는 걸 알고 지금은 안타까운 마음이야
지금 생각해보니까 엄청 유치하고 그거 보고 놀란 나도 참 어렸다ㅋㅋㅋㅋ
다 지나가서 웃으며 할 수 있는 이야기니까 올려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