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선 저렇게 갱끼발랄하고 하피에네르기를 주는 카린이 과연 실제로는 어떤 성격의 어떤 모습일까 라고 자주 생각해본다
그래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상상도 하고 내가 친오빠가 된 상상도 하고 그럼..
무대가 아닌 일상에선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스스로 말했긴 했는데
특히 최근엔 놀이공원 공포의병원에서 앙앙 우는거 보고 ㅋㅋ
저런거 진심으로 무서워하는구나.. 카리니의 진짜 모습을 한개 발견했다 싶어서 뭔가 변태적으로 통쾌함을 느꼈었던 나덬
무대에서의 카리니의 모습이 가식일까 따위는 1도 중요치않고 대신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궁극적으로 카리니 자신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럼 나도 행복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