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병원에서 덕질한다고 했던 덬인데,
고열몸살로 약지어먹어도 안되길래 의원갔더니 원인을 모른다고 병원가보래서
장염으로 가닥을 잡고 결국 수욜에 입원했거든
그동안 항생제 치료 빡세게했는데도 자꾸 검사결과가 안좋게 나와서
오늘 검사결과까지 보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할지도 모른대
어쩌면 림프종 암이 의심된다고..
방금 간호사가와서 보호자분 의사실로 오라고 해서 불려갔는데
무슨 대화가 오고가는건지 걱정되고 미치겠다
8월말에 하로콘 가려고 호텔 항공 예약 다 했는데..
다 취소하고 나 병원에서 살아야 하는거 아닌지..
다필요없고 그냥 나 건강해지고 싶고.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