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프터토크 관련 후기. 어제 애프터토크에는 후쿠, 체르, 리호, 아유밍, 하가쨩이 등장.
- 여왕 이오타님(후쿠)의 키리시(키리사야시) 괴롭히기가 최고였다.
이오타님에게 사사건건 스루당하여 풀죽는 리호리호중위
- 애프터토크에서 키리의 목소리로 이야기해야 될지 그냥 목소리로 이야기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사야시는
결국 여왕님(후쿠)의 허가를 받고 그냥 사야시의 목소리로.
- 제일 관객 호응이 좋았던 부분은 키리와 클라르스(체르)의 콩트.
체르 대사 중 하나인 "필라멘트비-타!"의 효과음이 갑자기 울리자 키리와 체르의 콩트가 시작.
극 중 벨타별 부분을 재현.
후쿠이시하가 "꺄악-!"
사야시 "무슨 일이냐 클라르스!"
노나카 "베르가선(ヴォルガ船団)이 착륙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사야시 "정말이지 뻔뻔한 놈들이군. 클라리스, 필라멘트비타 시동"
노나카 "조준은?"
사야시 "목표는 관객석!!"
노나카 "(당황) 에? 진짜에요? 진짜? 에?"
사야시 "쏴랏-!!!" (조명이 객석으로)
노나카 "필라멘트비타!"
객석 "???"
이시다 "리액션, 리액션해야지!!ㅋㅋㅋ"
객석 "으, 으아악 (양손 들고 총 맞은 포즈)"
- 이번 뮤지컬에서 각자 좋았던 곡으로 이시다는 키리가 칼싸움을 할 때의 곡으로 선택.
이시다 "키리도 멋있는데요, 위에서 노나카쨩이 이렇게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게 좋아요"
노나카 "그 때 쌍안경을 보는 포즈를 하고 객석을 보고 있는데오,
객석의 쌍안경은 모두 아래쪽(사야시)만 보고 있어서ㅋㅋㅋ" (객석 웃음)
이시다 "스와스와슈슈 곡 할 때도 다들 갑자기 쌍안경으로 스와스와 보고 있지"
노나카, 극 초반에 이시다가 스와스와와 손을 잡고 노래하는 곡을 클라리스 의상을 입은 채로 춤
노나마 "이 의상 입고 하는 건 좀 이상한데요"
사야시 "(키리의 저음 목소리로) 어찌된 일이냐, 클라리스...!" (객석 폭소)
(부하군인이 갑자기 귀여운 춤을 추자 당황한 상관ㅋㅋㅋㅋ)
- 하가쨩이 좋아하는 곡은 "사쿠라님이 결혼한대!"라는 곡.
후쿠쨩은 "저기 우유~"라는 곡. 후쿠무라가 이시다 가창 성대모사
사야시 "하가쨩이 노래하고 있을 때 쭈그리고 앉는데 항상 다리뼈에서 뚜둑 소리가 나요" (객석 웃음)
후쿠 "아유미쨩이 미즈키 손에 키스하는 장면에서는 아유미쨩이 쭈그리고 앉을 때 뚜둑뚜둑해요" (객석웃음)
이시다 "제일 처음 "저기 우유~" 노래할 때도 소리가 납니다ㅋㅋㅋ"
- 후쿠 MC로 좋아하는 곡 말하고 싶은 사람을 물었을 때, 처음부터 손 든 리호리호를 무시(스루)하고 다음 손 든 아유밍 지명.
사야시 "엣?"
다음에도 제일 먼저 손을 드나 그 다음으로 든 체르 지명. 풀죽어 쭈그려앉는 리호리호.
다음에도 손을 들어보나, 아예 손 들지도 않은 하가쨩 지명한 후 후쿠쨩 자신이 좋아하는 곡 발언ㅋㅋㅋ 완전 스루ㅋㅋㅋ
자기 발언 후
후쿠 "그럼 객석의 반응으로 집계에 들어가보~"
사야시 "나는 된거야?! 나한테는 안 물어봐줘?!"
후쿠쨩,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
이시다 "응? 사야시상 무슨 곡 말했었죠?"
사야시 "아직 아무 말도 안 했지요"
이시다 폭소. 결국 사야시가 멋대로 발언 시작. 사야시가 좋아하는 곡은 다이스의 곡.
사야시 "같이 춤추고 싶어져요"
이시다 "사야시상 그 부분 춤도 다 외우고 있어요"
후쿠 "마사키쨩이 들으면 기뻐하겠네"
후쿠의 리호리호스루-가 재밌었다는 듯.
- 각 멤버들이 고른 좋아하는 곡 중 객석의 의견을 묻자, 박수소리로 다이스(마쨩)의 곡으로 선택됨
- 아무렇지도 않게 후쿠쨩의 손을 잡는 사야시, 사야시에게 안기는 이시다 등.
일단 보이는 것들 중에 재밌는 후기는 이정도!
오늘 애프터토크가 엄청 재밌었다고 평판이 좋더라.
후쿠나 리호리호가 토크는 못한다던가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꽤 재밌게 잘 이끈다는 듯.
그리고 사야체르 콤비가 좋다는 말이 많이 보이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