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에
母にせがむ私
ケータイに出てほしいと
少し雑談とかしてみて
自然によきとこで
私に代わってね
何もなかった風で
出るから
여기서
엄마에게 조르는 나
전화 받아달라고(해달라고)
잡담도 해보고
자연스럽게 よきとこで
나에게 (전화)바꿔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받을테니까
よきとこで
이 요키토코가 良きとこ 인 거야? いいとこ의 다른 표현의 그 요키토코?
전화하다가 바꿔주기 좋은 부분에서 바꿔달라고 얘기하는 거 맞아?
엄마한테 좋아하는 애한테 대신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얘기 꺼내서 나한테 바꿔주면
내가 아무렇지 않은 척 전화 받겠다
이건가?
그럼 좋아하는 애랑 엄마랑 아는 사이인 건가?
왜 엄마한테 전화 얘기를 하는 거지...?
가사 스토리텔링이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가 이게 뭔 말이지 15년? 만에 처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