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트) 『℃-ute 10th Anniversary Book』 / 마이미
"리더란?" 라고 계속 자문자답 했던 10년
요령이 없는 저는......
엄청 속이 가득 찬 진한 10년이었습니다
보통의 13~23살로는 체험 할 수 없었던 것을 여러가지 체험하여서
순식간이라고 느낍니다
그것도 충실했기때문이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되돌아보면, 정말로 여러자기 일이 있었지만, 역시 기뻤던 것이 크네요
메이저 데뷔를 했을 때도 그렇고, 무도관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다고 했을 때도
평소에는 맛볼 수 없는 감동이나 여러가지 기분을 받았습니다
멤버 중에서도 연상이었던 저는 정신을 차리니 큐트의 리더로 되어버렸습니다
어른들로부터 언니니깐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고, 어린 멤버들도 돌봐줘 라고 듣는 경우가 많았지만,
저 자신은 가족관계로는 막내였기때문에, 남동생이나 여동생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멤버 모두가 연하라는 것은 여동생이 생겼다 같은 감각으로 기뻤습니다
멤버들은 당시 중학생이었던 저를 엄청 어른으로 보여졌을거고, 돌봐주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단지, 자신이 리더에 어울리는 성격이었는지는 모릅니다
당시 저는...... 지금도 그런 부분이 있지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주위 사람에게 의견을 요구받는 것이 서툴렀습니다
"어느게 좋아?" 라고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어도 "어느거든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특히 어른에게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은, 건방진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요는 주어진 것을 소화해 간다고 할까, 어른들이 말하는 것에 같이 가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그다지 요령이 좋은 성격은 아니어서
한가지 것에 의식이 가면 다른것에는 신경을 돌리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라이브에서는 주의받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면 그쪽에만 신경이 가버려서
들은것밖에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그런거로 가득가득해져 버리면, 당연히 다른 멤버에게 마음을 쓰는 여유도 없습니다
결국 당시의 저는 리더로서의 자각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괴로운 시기를 극복하고
그런 상태가 계속되었지만, 점점 일을 해가면서 "좋았어" 라고 듣는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니 한쪽 어깨의 짐이 내려가서, 자신에게 여유가 생겨서 다른것에도 신경을 가지도록 되었습니다
어느때 다른 멤버가 "표정이 좋았어" 라고 칭찬받고 있는 것이 귀에 들어와서
"나도 이런걸로 가득가득해져버리면 안돼" 라고 정신이 들게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저나름의 성장도 느꼈을쯤에, 멤버의 탈퇴가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7명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온 밸런스도 무너져서
남은 멤버 전원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인원수가 적어져서 팬분들이나 주위에서 봐주시는 분들에게도
"뭔가 작아졌네" 라고 듣는 경우가 많았었고, 라이브를 해도 지금까지 채워져 있던 장소가
채워지지 않거나, 눈에 보이는 회장의 반정도밖에 사람이 없거나 해서, 초조했습니다
이대로라면 힘들어 라고 위기를 느꼈습니다
단지, 리더로서 뭔가 해냈는가 라고 한다면, 그런 것도 없고......
어떻게든 이 상태를 개선하자고 생각해도 잘 나아가지 못하고
저로는 여러가지 마음이 침울해져버린 부분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그만두면 분명 후회하겠지 라는 마음도 있었고, 그런 상태로 여러가지 듣는 것이 분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마이너스로 생각하지 않도록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주위의 평가, 지적 등을 순수히 받아들이고 있으면 점점 움츠러져 버리기때문에
신경 쓰지않고 악착같이 하자고. 객석도 열심히 부추기고 목소리도 마구 내어서
"큐트 왜 저래?" 라고 들을 정도로 회장 분위기를 올리자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한가지에 빠지는 저의 성격은 플러스로 움직였습니다
부추기는 것에 열중해서 가사를 날려버릴 때도 있었지만 (웃음)
라이브의 일체감이라고 할까, 팬분들과 분위기를 올려 가는 방법을 깨달아서 라이브가 점점 즐거워졌습니다
그것을 계속해 가면서 라이브도 매진이 늘어져 가거나, 싱글 매상수도 전작을 넘어가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시기에 저에게 지탱이 되었던 것은 멤버는 물론, 무엇보다 팬분들의 존재였습니다
처음부터 계속 함께 와 준 팬분들이 있는데, 내가 잘 해나가지 못하니깐 그만두자는 마음은 정말 없었습니다
소중한 여러분을 슬픈 마음으로 시키고 싶지는 않았고, 반대로 앞으로 마음속으로부터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그때가지는 자신에 대한 것만으로도 최대한이었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힘낼 수 있다는 것도
그때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라도 나답게
큐트가 그렇게 상승세가 되었을쯤, 멤버로는 최초로 20살이 되었지만
저 자신은 특별히 심경의 변화는 없었네요
지금까지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달려 왔고 (웃음)
앞으로도 그것은 변하지 않지는 않겠지?
어제쯤이면 시야가 넓어 질까 라고 생각할 때는 있습니다
한가지 것밖에 할 수 없는 것은, 말을 바꾸면 현상태를 바꾸는 용기가 없는건지도 모릅니다
저의 경우는......
응원해 주시는 모두를 위해서 이 10년간 열심히 왔지만
다음 10년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늘려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기를 좋아하기때문에, 그런 기회도 늘려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잘하는 부분
예를들면 운동같은 것도 살려 나가면 좋겠네요
전에 자전거를 했을 때도,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런 젊은 아이가 자전거 타는구나" 라고
저에게 흥미를 가져 주시거나 한 적도 있었고, 그런 것으로부터 큐트를 알아 가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은...그때쯤은 연령도 30세에 가까워 졌고, 그거에 전념하여 열심히하고 있는 운동선수분들에게는,
역시 이루어지지 않겠지 (웃음)
올해부터 하로의 리더도 되어서, 여러가지 의미로 책임도 늘어났습니다
쓸데없이 주변의 일을 생각해 버리는 부분도 있지만
지금까지도 저는 멤버를 끌고 왔다기보다, 주변에 이끌려져 온 리더였기때문에
무리하지않고, 나답게 후배들을 모아서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초심은 언제까지라도 잊지말고, 그래도 변하는 부분은 변해 가고
앞으로도 누구에게도 흉내낼 수 없는 것을 추구하며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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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는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전에 봄 투어에도, 저희들이 낸 제안을 스탭분들이 어떻게든 이루어 주고 싶다고
무리를 해 주신 것을 보고 정말로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기때문에, 저희들도 스탭분들에게 기대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싶어,
그 마음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되어, 그 결과 멋진 라이브가 완성해 간다고 생각합니다
요전에 고향에서의 공연 때 보러 와 준 친구가 "팬분들을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눈물이 나와. 정말로 사랑받고 있네" 라고
말해주었는데, 저희들도 그것은 매우 실감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에서 팬분이 웃어 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웃는 얼굴이 없어지는 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활동을 시작했을 때는 관객이 2명밖에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한번 떠나버린 팬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최근에서야 큐트를 알아 주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모든 분들이 어느때에도 버팀목이 되어 주기때문에 저희들은 힘낼 수 있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멤버 모두. 이렇게 긴 시간동안 같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어떤때에도 함께 있고,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전부 알고 있는 멤버에 대한 마음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멤버끼리의 우정과는 조금 다르고, 사랑.... 이라는 말도 조금 와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싸움도 많이 있었고, 얼굴을 보고 싶지 않을 때도 서로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도 포함해서 괴로운 시기도 함께 극복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5명이니깐 라고 생각합니다
이 멤버는 목료로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금방 같은 방향을 향하기 때문에
항상 앞을 응시하고, 큰 목표를 향해서 가는 것으로, 아직 완전히 타버리지 않고 달려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은 [team ℃-ute] 라는 말을 입에 담습니다
저희들에게 관련한 모든 분들을 총칭하는 것이지만, 최근에 다시한번 좋은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끼리 그 단어로 연결되어서, 그것들은 각각 사랑에 의해서 묶여져 있다
이런 멋진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행복하고, 정말로 감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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