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는데 말이야.
11기 오디션에서도 오다 사쿠라를 이미 정해놓고 한 거 아니냐는 글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9기 오디션 때도 이미 3차 심사에서 탈락한 후쿠무라 미즈키를 최종 합격 시킨 적도 있고..
그리고 두 번이나 오디션에서 떨어뜨린 쥬스쥬스의 미야자키 유카가 갑자기 업프론트의 포레스트 어워드에서 상 받더니
그린 필즈로 하로프로 애들과 붙여놓고 뜬금없이 쥬스쥬스의 리더로 발탁된 걸 보면
왠지 오디션을 시작할 때 이 아이는 붙이자..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시 말하면 스마 2기 오디션이나 모무스 오디션에서 탈락했지만 그동안 눈여겨 보고 있던 미야자키 유카의 경우에는
사실 연수생으로 들어가기에는 나이가 있으니 업프론트의 포레스트 어워드를 통해서 상 하나 주고
그린필즈를 거쳐 바로 데뷔시킨 거고 후쿠무라 미즈키도 3차에서 떨어뜨린 뒤에 서프라이즈로 뽑아놓은게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더라
또 11기 오디션에서도 이미 오다 사쿠라를 골라놓고
일반인 중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추가로 뽑으려다가 해당자가 없으니까 혼자 합격시킨 거 같고
나 혼자의 망상일수도 있지만
왠지 그럴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