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의 나라에서 안녕하세요
야나가와 나나미 입니다.
언제나 좋아요!와 코멘트 감사합니다.
오늘은 개별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여러분과 느긋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기회는 마지막이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내일 졸업입니다.
오늘은 쥬스쥬스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모두
제 자랑스러운 언니들입니다.
도시락 고르는 차례를 가위바위보로,
신칸센의 자리를 제비뽑기로 정하거나
매일이 놀이기구 같아서 두근두근했습니다
쥬스쥬스로써 많은 라이브를 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노래와 댄스가 좋아졌습니다.
월드투어, 두번의 일본무도관공연도 평생의 추억입니다.
쥬스쥬스에서 보냈던 보물과 같은 나날들.
절대 잊지 않을게요!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내일 모두와 최고의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바이바이입니다.
야나가와 나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