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코시국으로 심해져서 병원 다녔는데
코시국 끝날쯤 직장 상사가 우울증 기폭제가 됐음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는데
진짜 그사건 마다 내가 감정이 격앙되서 오는게 너무 느껴졌데
지금은 좀 예전보다 안정은 됐지만
직장을 안그만두니 기폭제이자 이제는 원인이 된 상사가 없어지질 않아서
그냥 나는 우울증 약을 끊을수가 없게됨 ㅋㅋㅋㅋ
그만두고싶은데 요즘 취업도 잘안되는데 이렄걱정이 너무 큼
코시국 끝날쯤 직장 상사가 우울증 기폭제가 됐음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는데
진짜 그사건 마다 내가 감정이 격앙되서 오는게 너무 느껴졌데
지금은 좀 예전보다 안정은 됐지만
직장을 안그만두니 기폭제이자 이제는 원인이 된 상사가 없어지질 않아서
그냥 나는 우울증 약을 끊을수가 없게됨 ㅋㅋㅋㅋ
그만두고싶은데 요즘 취업도 잘안되는데 이렄걱정이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