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장난치다가 높은데에서 뛰다가 다리가 찢어지면서 떨어져가지고 고관절이 다침
병원 갔는데 비구이형성증이라고만 해서 그냥 방치 하다가
현재 30살인데 다리길이는 이미 짝짝이 됐고
아무래도 다리도 안아픈 쪽으로 힘을 주니까 아픈쪽이 확연하게 얇음.
이런 상황인데 지금이라도 다리 길이,균형을 맞추려면 어떡해야될까?
인공관절 수술이 답일까? 인공관절 수술하면 어느정도 다리길이가 맞춰지고 재활로 다리 두께도 엇비슷하게 맞출수 있을까?
관절 수술 없이 다른 운동이나 치료로 균형 맞추기는 어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