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는 아니고 숨참으면 멈추는 정도인데
되게 자주 해 언젠가부터.. 왜일까? ㅜ
검색해보니까 위가 과식이나 탄산음료로
부풀었을 때 그럴 수 있다던데
난 걍 누워있다가도 하고 그래.. ㅠ
밖에선 또 잘 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몰랐던건가
왜일까..??
되게 자주 해 언젠가부터.. 왜일까? ㅜ
검색해보니까 위가 과식이나 탄산음료로
부풀었을 때 그럴 수 있다던데
난 걍 누워있다가도 하고 그래.. ㅠ
밖에선 또 잘 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몰랐던건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