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1월에 8월부터 계속 소형 생리대 꽉 차게 부정출혈이 생겨서
내막 두껍다고 조직검사 해보자해서 소파술받고 폴립있어서 제거하고
그 외에 자궁근종이나 이상은 없다고 들었어 다음 생리하고 초음파 받으러 오라 했고
근데 한두 달 생리 안 하고 그 다음 달에 생리인지 출혈인지 한번 길게 하고 또 매일 소량 피가 나와서 초음파 봤는데 피가 자궁에 고여 있다고
생리를 안 해서 부정출혈이 나오는 거라고 그날 호르몬제를 맞았거든
일주일 치 생리 유도제도 받아서 이틀 먹고 한 시간에 기저귀 대형이 다 샐 정도로 많이 나와서 약 안 먹고 다시 병원 갔는데
생리인 것 같다고 하면서 내막이 나와야 피가 멈추는데
생리 나오는 곳이 좁다고 의사가 잘 나오도록 조치를 해줬거든
그래서 그런지 그 뒤 지하철 한 시간 이상 타면 생리대가 넘치도록 피가 나오고 있어
그래서 일할 때도 새니깐 피임약 클래라정을 처방받아서 지금 밤 9시에 이틀째 먹고 있는데 그래도 생리량이 안 줄어
오래다니던 회사에도 일주일 쉬고 싶다 말하고 싶을정도로
화장실 갈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야
근데 내가 평소에도 빈혈이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450ml 흡수하는 기저귀 7개 이상 쓰는데도 아직 어지럽진 않거든
다른 병원을 가보는 게 나을까
혹시 나랑 비슨한덬 후기좀 병원도 가보고 소파술도 해봤는데 원인을 모르겠대서 병원에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