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느닷없이 티비에서 의사가 말했다면서 사달라고 하는데 난 이걸 작년까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단말이지.. 검색해봐도 의심스러운 글밖에 안나오고 마치 노니사건이 생각나는 삘인데.. 몸에 해롭지는 않은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