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59고
제일 많이 나갔을때가 47키론데 (이때 식욕 쩔긴함)
보통 43 정도 유지했던거같아
직업특성상 살을 빼야해서 42정도까지 뺀 이후로 잘 살았는데
살이 조금씩 더 빠지더니 지금은 38후반~39초반에서 살이 찌지를 않아.. 식욕도 확 없어지긴 했는데 ㅠㅠ
일부러 새벽에 뭘 먹기도 하거든
근데 살이 안찌고 어쩔땐 37키로대까지 내려갈때도 있어
보는 사람마다 너무 말랐다고 그러고 나도 처음엔 마른게 좋았는데 지금은 정도를 넘은거같다고 해야하나
실제로 기력도 너무 딸림
내 전모습을 모르는 사람들도 뼈인간 같다고 그래ㅠ
병원을 간다면 뭐 어디를 가야할지 ㅠㅠ 내가 단순히 먹는 양이 줄어서 이런건지 모르겠다
무슨 병원을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