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림프암(미만B거대세포)인데
어머니가 항암 치료 받고 집에서 지내신다고 하고 아버지도 그러고싶어하시는 눈치신데
나는 주위에서 암요양병원 입원하는걸 많이봐서
그냥 면역력 떨어지고 그런걸 생각해도 그렇고 입원쪽이 기우는데
뭐라고 말씀드리면서 설득할까
어머니가 항암 치료 받고 집에서 지내신다고 하고 아버지도 그러고싶어하시는 눈치신데
나는 주위에서 암요양병원 입원하는걸 많이봐서
그냥 면역력 떨어지고 그런걸 생각해도 그렇고 입원쪽이 기우는데
뭐라고 말씀드리면서 설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