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핵절제술 받았고 수술 후에 붓기가 심했는데 지금은 약간만 남아있는 상태야. 항문 안쪽으로 약간 볼록하게 남아있고 상처 치유되면서 볼록하게 살이 덮힌 것처럼(?) 흉터있는 상태같은데...
근데...그런데...!!! 볼일 보고 휴지로 닦고 샤워기로 씻는데도 항문에 거즈를 끼워놓으면 변찌꺼기가 나와ㅠㅠㅠ
좌욕을 하루 한번 저녁에 하는데 좌욕까지해도 나중에 혹시나 싶어서 화장실갈때 항문을 휴지로 훔쳐보면 조금씩 묻어나오고 그럴때마다 너무 자괴감 들고 스트레스 받아ㅠㅠ
그래서 또 샤워기로 몇번 씻어내면 그제야 안묻고 그러는데 매번 이럴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냄새나거나 속옷에 묻을까봐 밖에서 거즈 착용하는데 이것도 맨날 끼워야되고 그만하고 싶어ㅠㅠㅠ
항문이 아프면 뭐 아직 덜나아서 그런갑다 생각할텐데 별로 아프지도 않거든? 왜 변이 자꾸 깨끗하게 안닦이고 남는걸까ㅠㅠ
수술1개월차에 병원에서는 상처 아물고 시간지나면 좋아진다했으면서 개뿔 2개월이 넘었는데도 이러니까 더 답답해 더 기다려야 되는걸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