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종이 생기면 왜 어렵나 이걸 설명들었는데
난소랑 나팔관이 붙은게 아니라 떨어져 있고
그 때마다 호르몬 반응으로 나팔관이 난소 위를 스물스물 쪽쪽 빨듯이 마찰해서 튀어나오려던 난자를 쏙 빼간다는걸 들음
신기하더라
다행히 별 이상 없었음
편하게 하나로 연결돼 있음 좋을텐데
왜 굳이 매달 그케 핥핥해야하니 얘들아? 싶긴했어
난소랑 나팔관이 붙은게 아니라 떨어져 있고
그 때마다 호르몬 반응으로 나팔관이 난소 위를 스물스물 쪽쪽 빨듯이 마찰해서 튀어나오려던 난자를 쏙 빼간다는걸 들음
신기하더라
다행히 별 이상 없었음
편하게 하나로 연결돼 있음 좋을텐데
왜 굳이 매달 그케 핥핥해야하니 얘들아? 싶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