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지하철 안에서부터 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프더라고
지하철에 사람도 많았어
마스크가 넘 답답하게 하는 것 같아서 벗었고
내려서 걸어가는데도 배가 넘 콕콕 찌르듯이 아팠어
겨우겨우 걷다가 결국 지지봉 같은 거 짚고 쓰러졌어..
식은땀 엄청 나고..
정신을 잃지는 않았는데 완전 바닥에 쓰려져서
지나가던 분이 놀라서 달려와주셨어
잠깐 앉아 있다가 부축해주셔서 일어나서 진짜 천천히 걸어서 출근했다..
이런 적 처음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ㅜ
그러고는 그 이후는 괜찮았어..
지하철에 사람도 많았어
마스크가 넘 답답하게 하는 것 같아서 벗었고
내려서 걸어가는데도 배가 넘 콕콕 찌르듯이 아팠어
겨우겨우 걷다가 결국 지지봉 같은 거 짚고 쓰러졌어..
식은땀 엄청 나고..
정신을 잃지는 않았는데 완전 바닥에 쓰려져서
지나가던 분이 놀라서 달려와주셨어
잠깐 앉아 있다가 부축해주셔서 일어나서 진짜 천천히 걸어서 출근했다..
이런 적 처음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ㅜ
그러고는 그 이후는 괜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