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3주 정도 아침마다 목소리가 심하게 안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며칠 지속되다가 또 약 먹고 ㄱㅊ다가 또 이럼 이비인후과에서는 축농증 소견이 조금 있다고 해서 약 받아서 먹고 있어 코가 막히거나 하지는 않는데 ㅠ 오늘 아침에 또 그렇기는 했는데 입 심하게 마른 거 보면 그냥 단순 건조하고 입 벌리고 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ㅜㅜ 턱 밑? 목 윗부분?조금 세게 눌렀을 때 두두둑 하고 들어가는 기분 있어서 갑상선인가 싶어서 신경 쓰여서 내과 갔는데 별거 아니라고 계속 누르지 말라고 하더라고 ㅠㅠ 작년 12월 기본 건강검진 결과는 깨끗함 계속 스트레스받느니 건강염려증이니까 더 신경 안 쓰는 게 낫겠지?
잡담 이 정도면 신경 안 쓰고 살아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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