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근종으로 개복수술했고 수술후에는 체력회복도 빠르고
수술전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몸 체온이 좀 다른거 같아..
원래 몸에 열이 많아서 사계절 내내 선풍기 돌리고
겨울에도 내방엔 보일러 반만 틀고 잠옷도 반팔반바지 입었거든
근데 올 여름 에어컨 안돌려도 별로 안덥게 보냈어
원래 수술하면 수술실에서 체온이 많이 떨어지니까 한동안은 그렇대서
오 개꿀!하면서 여름 가을 보냈는데....
이제 6개월이 지났는데도 회복이 안된건지
진짜 체질이 변한건지ㅠㅠ 추워서 보일로 풀로 열어놓고
잠옷도 긴팔긴바지입어.. 그리고 제일 문제는 손발이 차
나 살면서 이런거 처음 느껴봄 ㅠㅠㅠㅠ
수족냉증이 왜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사람 힘들게 한다는지 알겠음
이런건 한의원가나?
오늘 산부인과 정기진료인데 이런것도 물어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