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풍지박산이고 아프고 어디서 걸린지도 모르겠고
동선 따봐도 회사 집 회사 집 일주일간 식당이라곤 딱 두번 간건데
뭐때문에 이 지경으로 주변 민폐주는 엄청난 병이 걸린건지 억울하고 맘아프고 맨탈 관리가 전혀 안된다.
마스크 왼종일 끼고 내일 호송될때까지 방구석 자가격리 중인데 머리도 아프고 눈물만난다.
확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
동선 따봐도 회사 집 회사 집 일주일간 식당이라곤 딱 두번 간건데
뭐때문에 이 지경으로 주변 민폐주는 엄청난 병이 걸린건지 억울하고 맘아프고 맨탈 관리가 전혀 안된다.
마스크 왼종일 끼고 내일 호송될때까지 방구석 자가격리 중인데 머리도 아프고 눈물만난다.
확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