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코 다이치 인터뷰 중에서
Q:しかしながら、2018年は飛躍の1年だったのでは?『おっさんずラブ』では金子さんが大好きな林遣都さんと共演した運命の1作でしたよね。
金子:遣都くんは、もう、はい。『火花』(林さん主演ドラマ)にすごく感動したので、「すごく好きです」と言いました。遣都くんにも「ありがとな」と言われて。この間ご一緒したドラマの現場に入る前にも飲んだんです。一緒にベロベロになりました(笑)。
Q : 2018년은 비약의 1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옷상즈러브는 카네코 씨가 그렇게 좋아하는 하야시 켄토 씨와 함께 연기한 운명의 한 작품이었겠는데요.
카네코 : 켄토군은 뭐..네. 히바나에 매우 감동받았어서 "정말 좋아해요."라고 했더니 켄토군도 "고맙다"고 해줬어요. 요전에 함께한 드라마 현장에 들어가기 전에도 같이 한잔 했어요. 둘 다 곤드레만드레가 됐죠. (웃음)
(켄토랑 술 마시는 사람들 사진 안 남길 거면 제발 가기 전에 비둘기 날리던가 삐삐 좀 쳐줬으믄...)
Q:しかしながら、2018年は飛躍の1年だったのでは?『おっさんずラブ』では金子さんが大好きな林遣都さんと共演した運命の1作でしたよね。
金子:遣都くんは、もう、はい。『火花』(林さん主演ドラマ)にすごく感動したので、「すごく好きです」と言いました。遣都くんにも「ありがとな」と言われて。この間ご一緒したドラマの現場に入る前にも飲んだんです。一緒にベロベロになりました(笑)。
Q : 2018년은 비약의 1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옷상즈러브는 카네코 씨가 그렇게 좋아하는 하야시 켄토 씨와 함께 연기한 운명의 한 작품이었겠는데요.
카네코 : 켄토군은 뭐..네. 히바나에 매우 감동받았어서 "정말 좋아해요."라고 했더니 켄토군도 "고맙다"고 해줬어요. 요전에 함께한 드라마 현장에 들어가기 전에도 같이 한잔 했어요. 둘 다 곤드레만드레가 됐죠. (웃음)
(켄토랑 술 마시는 사람들 사진 안 남길 거면 제발 가기 전에 비둘기 날리던가 삐삐 좀 쳐줬으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