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bFjG
와타나베 다이스케 원작 만화 善悪の屑
감독 시라이시 코지(白石晃士)
범죄피해자의 의뢰를 받아 복수해주는 복수대행업자 카모(박경식)와 토라(켄토)
올 12월 크랭크인, 내년 2월 완성 예정
켄토 코멘트
"원작을 읽고, 누구에게나 잠재되어있는 괴물을 일깨우는, 어떤 의미로 무서운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촬영이 시작됩니다만, 영화니까 할 수 있는, 해야하는 작품에 출연한다는 점에 마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슬픔을 안고 정기와 광기 사이를 오가는 그 순간을 마음껏 맛보고 싶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1125-00170515-the_tv-ent
와타나베 다이스케 원작 만화 善悪の屑
감독 시라이시 코지(白石晃士)
범죄피해자의 의뢰를 받아 복수해주는 복수대행업자 카모(박경식)와 토라(켄토)
올 12월 크랭크인, 내년 2월 완성 예정
켄토 코멘트
"원작을 읽고, 누구에게나 잠재되어있는 괴물을 일깨우는, 어떤 의미로 무서운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촬영이 시작됩니다만, 영화니까 할 수 있는, 해야하는 작품에 출연한다는 점에 마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슬픔을 안고 정기와 광기 사이를 오가는 그 순간을 마음껏 맛보고 싶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1125-00170515-the_t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