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hetvjp/status/1062598514637590528
https://twitter.com/thetvjp/status/106259851715842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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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11/7 발행호에 게재된 예고사진 촬영 때, 레몬을 손가락 피스 사이에 끼운 모양으로 찍고 싶다고 전하자, 간단하게 끼워주시는 무카이 오사무 씨와 하야시 켄토 씨. 특히 하야시 씨는 검지와 중지의 간격이 굉장해서 '아주 딱 맞네!'하고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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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 컸던 탓에 좀처럼 손가락 사이에 끼우지 못하고 고전하던 요네쿠라 료코 씨. 하야시 켄토 씨의 레몬이 좀 더 작아서 요네쿠라 씨의 레몬과 맞바꿨습니다. 그러고나서 찍은 것이 위 사진. 멋진 V 포즈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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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14 발행호 화보에서는 촬영한 사진이 모니터에 뜰 때마다 "포치네 포치야. 완전 포치쟝"이라는 스태프 여러분의 평을 들은 하야시 켄토 씨. 그 장면 꼭 지면으로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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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쿠라 씨는 촬영에서 실제 레몬을 사용한다는 데에 놀란 모습. 게다가 샘플로 가지고 온 과월호 표지를 보고서도 "이 레몬도 진짜예요?' 라며 흥미로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