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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시마 케이타 (27)
쿄고쿠법률사무소 변호사. 국내 최대로펌 Felix & Temma 법률사무소에 취직하려고 했으나 극도의 울렁증으로 면접에 실패. 중소규모 변호사 사무소에서 고용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타카나시 쇼코(요네쿠라 료코)에게 스카웃 되어 쿄고쿠법률사무소에서 일하게 된다. 성실하고 우수... 하지만 너무 성실하기만 해서 요령 좋게 이끌지 못하고, 법정이나 교섭에서 늘 지기만 해 패소가 계속되고 있다. 몹시 여린 면이 있어 '변호사 일에 안 맞을지도...' 하며 자기혐오에 빠지기 십상.
**오역, 어색한 부분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