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만 일지도 모르지만,,.ㅠㅠㅠㅠㅠ
눈 내리깔때가 비슷해서 그런가?
그러고 보니 내가 트윗순례?를 하다가 악의교전의
그씬!!
켄토가 몸의 터럭을 밀어가며 열연을 펼쳤던!
그 미술선생이랑 그 베드에서....(아 덥다~)
그거 메이킹을 봤는데.....
어우~ 메이킹 보는데 왜 가슴은 두근거리고 두눈은 갈길을 잃고
화면을 못쳐다보겠지?
카메라로 그 씬을 연기하는 켄토를 찍은 회면을 작은 화면으로 보는 장면 뒤에서 찍은 화면인데.(뭔소리다냐..ㅜㅜ)
뭔가 감독님이 부럽기도 하고 우리켄토 극한직업이다 싶기도 하고,,,ㅎㅎ
끝부분의 그 웃음은 뭐예요 감독님!! ㅎㅎ
악의교전을 보고 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