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 감독님 부부가 켄토를 식사 초대 했는데
코이비토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라고 얘기했대
카노죠가 아닌 코이비토...
너무 켄토 다워서 웃음이 났네 ㅎㅎㅎ
자신의 틀 안의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소개했겠구나 싶고
둘에게 어떤 점이 끌렸냐고 물으니
둘다 같은 대답이었대. 일에 성실한 점.
두 사람의 배우가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더 좋은 작품을 보여주길! (일 많이 해줘 <- ㅋㅋㅋ)
축하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왜인지 모르게 며칠간 기분이...
이상했는데 이 컬럼을 읽고 그저 행복을 바라게 된다 ㅠㅠ♡
켄토 행복길 주연길만 걸어 ㅠㅠ!!!
코이비토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라고 얘기했대
카노죠가 아닌 코이비토...
너무 켄토 다워서 웃음이 났네 ㅎㅎㅎ
자신의 틀 안의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소개했겠구나 싶고
둘에게 어떤 점이 끌렸냐고 물으니
둘다 같은 대답이었대. 일에 성실한 점.
두 사람의 배우가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더 좋은 작품을 보여주길! (일 많이 해줘 <- ㅋㅋㅋ)
축하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왜인지 모르게 며칠간 기분이...
이상했는데 이 컬럼을 읽고 그저 행복을 바라게 된다 ㅠㅠ♡
켄토 행복길 주연길만 걸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