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밝고 재밌고 켄토도 이야기 중심에 있고
둘이 풋풋하니 귀엽고 하지만 켄토에게는 비밀이 있고 ㅠㅠ
여전히 섬세한 연기를 보여줬어
이렇게 착한 아이에게 무슨일이!!! 하면서 봤네
음악도 밝고 드라마도 밝은데 현재 코로나 시국도 담겨있고
현실감이 반영되서 더 몰입해서 본 것 같아
켄토가 이 작품에 출연하고 마나토 연기해줘서 참 고맙다 ㅠㅠ
본인도 20대 마지막 작품이 이 작품이라 참 좋다고 했는데
정말로 켄토 말 그대로 너무 좋다 ㅠㅠ
둘이 풋풋하니 귀엽고 하지만 켄토에게는 비밀이 있고 ㅠㅠ
여전히 섬세한 연기를 보여줬어
이렇게 착한 아이에게 무슨일이!!! 하면서 봤네
음악도 밝고 드라마도 밝은데 현재 코로나 시국도 담겨있고
현실감이 반영되서 더 몰입해서 본 것 같아
켄토가 이 작품에 출연하고 마나토 연기해줘서 참 고맙다 ㅠㅠ
본인도 20대 마지막 작품이 이 작품이라 참 좋다고 했는데
정말로 켄토 말 그대로 너무 좋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