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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하야시 켄토(29)가, 30세의 생일이 되는 12월 6일에 10년만의 사진집 「THREE TALES」 가 발매하는 것이 4일에 알려졌다. 2010년 발매의 「Clear」이래, 2번째의 사진집이 된다.

호시노 겐이나 Mr.Children, 요네즈 켄시 등의 뮤직 비디오(MV), CM 등 수많은 영상 작품을 다루는 하야시 쿄타로씨가 촬영을 담당. 미스치루의 「Your Song」(18년)의 MV촬영을 계기로 친교가 깊어져 기획이 생기고, 하야시 켄토의 희망으로 실현되었다.

3가지 이야기 작성. 각 챕터마다 「3명의 어떤 30대 남성」을 연기해 배우·하야시 켄토를 표현했다.

하야시는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의 감사의 마음과 배우라고 하는 직업, 연기에 대한 생각을, 이 작품집에 담았습니다. 또 함께 하고 싶다 라고 간절히 바라고 있던 하야시 쿄타로 씨가 기분좋게 받아주셔서, 제일의 기쁨인 연기하고 있는 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라고 코멘트. 손에 쥐고 계신 분들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채색이 됐으면 좋겠어요. 30대, 한층 더 정진하고 있습니다」 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하야시 씨도 「촬영 당일 서로 많이 말하지 않고 조용히 매료시켜 줬습니다. 언제까지나, 계속 찍고 싶어질 것 같은, 그런 시간이 영원히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같은 성씨끼리, 동세대의 제작자끼리 강하게 울리는 것을 만들 수 있었다고 느낍니다. 우리들이 생각한, 그 자리에서 매혹시켜 준 「하야시 켄토」를 3개의 이야기에 모았습니다. 관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의 생각을 실어 소중히 1 페이지 1 페이지 만들겠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키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세 기념 작품집이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