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ujitv.co.jp/company/action/shingikai/shingikai_499.html

지난 달 후지의 윗분들을 모셔다 놓고 후지 본사에서 세계3 드라마에 대한 회의가 있었나 봐.
칭찬하는 부분도 있고, 아쉬웠던 점도 있고, 그중에서 켄토 칭찬 몇개만 가져와봤어.
슬픈 소식도 한가지 있는데, 이것부터 얘기하자면...

- 메이킹을 여러 사람으로부터 보고싶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가능한 (제작의) 인원수를 적게 배치했기 때문에 메이킹을 찍는 사람도 당연히 없었고 기록도 남아있지 않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ㅠㅠ

- 나도 여러가지 (역을)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헤어스타일이라던가 안경이라던가 소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3명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의지로부터 이렇게 됐기 때문에, 진심으로 하야시 켄토가 특히 대단했다.

- 굳이 외모나 연기에 임팩트 있는 차이를 만들지 않고, 3명 모두 어디에나 있는 청년으로 설정했다. 표면적인 기획의 특수성에 이끌리지 않고 하야시 켄토 군의 연기력을 즐길 수 있었다.

연기로 칭찬 받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읍니다. (덩실덩실
높으신분들 이 드라마로 하야시 켄토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시어 다음 렌도라 주연으로 소식을 들려주셨으면 :-)!

그나저나 블루레이 발매는 언제쯤... 메이킹 그건 좀 따로 찍어도 되지 않나요 <- ㅠㅠㅠㅠ
백번 넘게 옷 갈아입은 것 부터 합성 과정이라던가 여러가지 궁금했는데 매우 아쉽다 ㅠㅠ
아니면 스페셜 인터뷰라도 빵빵하게!!! (발매된다는 이야기 아직 없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