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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켄토 코멘트
각본을 읽었을 때의 감상 
와타야 리사 씨, 오쿠 감독님 두 분의 세계관을 연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서툰 인간끼리의 순수한 마음 형태를 오쿠 씨가 어떤 연출로 이어갈까. 별로 특징이 많다고는 할 수 없는 자신의 역할에 어떤 팽창이 생기는지, 기대되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오쿠 감독의 인간의 약한 부분에 의존한 심리 묘사, 고통스러운 장면도 어딘가 따뜻하고 흐뭇한 공간으로 바꿔버리는 연출을 더 맛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느꼈더니 촬영을 끝냈습니다. 
완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논 씨와의 첫 공연에 대해서 
연기를 할 때와 평소의 갭이 큰 편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이 분명 자신에게 가까워, 짧은 촬영 기간에는 별로 이야기 할 수 없었습니다만, 
연기를 하고 있을 때는 항상 역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담아서, 기분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시작 하면 눈빛이 변하고, 지극히 섬세한 표정으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힘이 있는 분으로, 연기 안에서 놀란 순간이 많았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영화 출연 키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 겨울 개봉 예정이래!!!

비쥬얼 뭐야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