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odelpress/status/1247600303945334784?s=21
林遣都 (高坂賢吾役)
「『恋する寄生虫』は普通の恋愛映画ではないファンタジックな要素もありつつ、軸として描かれるのは 人の心の変化です。
人生に行き詰っていた人間が、誰かと出会って感じたことのない喜びを味わい、思いがけないところにたどり着く。
この映画も、誰も想像出来ない世界が広がっている新しいラブストーリー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物語は高坂と佐薙の二人の関係性をメインに進んでいきますがさらに内容や設定にも一癖あり難しい役柄です。
毎回想像を超えるアイディアをくださった柿本監督に出会えたこと、そして小松さんとお互いの心を通わせながら気持ちをぶつけ合いお芝居できた撮影の日々はとても印象深いものとなりました。
きっと今まで見たことのない恋愛映画になっていると思うので、観ていただける皆さんには登場人物それぞれの感情の変化を想像しながら楽しんで頂ければ嬉しいです。
世の中がいつ抜け出せるか分からない大変な危機に瀕していますが、細心の注意を払い、一刻も早く穏やかな日常が再び訪れることを心から祈っています。」
하야시켄토(코우사카 켄고 역)
<사랑하는 기생충> 은 보통 연애영화가 아닌 판타지적 요소도 있으면서도 축으로 그려지는 건 사람 마음의 변화 입니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사람이 누구와 만나 본 적이 없는 기쁨을 누리며 뜻밖의 길을 찾아간다.
이 영화도,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세계가 펼쳐져 있는 새로운 러브스토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촬영도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인상적인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코우사카와 사나기의 두 사람의 관계성을 메인으로 나아가는데, 더욱이 내용이나 설정에 있어서 어려운 역할입니다.
매회 상상을 넘는 아이디어를 주신 카키모토 감독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소중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코마츠씨는, 자신의 역의 마음을 소중히 연기할 수 있는 인상이 있어, 매우 스토익하고, 확실히 서로의 마음을 통하게 하면서 기분을 서로 부딪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연애영화가 될 테니 보시는 여러분은 등장인물마다의 감정의 변화를 상상하며 즐겨주시면 기쁠 거에요.
세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큰 위기에 처해 있지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이 다시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켄토의 코멘트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에 와 닿는다.
러브스토리라니! 너무 기대된다. 두 배우의 첫 공연이라는데, 어떤 연기를 해주었을지도 궁금하고.
내년 봄 개봉이라는 것 같아! 흑흑... 너무나 멀지만 기대하면서 기다려야지!
林遣都 (高坂賢吾役)
「『恋する寄生虫』は普通の恋愛映画ではないファンタジックな要素もありつつ、軸として描かれるのは 人の心の変化です。
人生に行き詰っていた人間が、誰かと出会って感じたことのない喜びを味わい、思いがけないところにたどり着く。
この映画も、誰も想像出来ない世界が広がっている新しいラブストーリー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物語は高坂と佐薙の二人の関係性をメインに進んでいきますがさらに内容や設定にも一癖あり難しい役柄です。
毎回想像を超えるアイディアをくださった柿本監督に出会えたこと、そして小松さんとお互いの心を通わせながら気持ちをぶつけ合いお芝居できた撮影の日々はとても印象深いものとなりました。
きっと今まで見たことのない恋愛映画になっていると思うので、観ていただける皆さんには登場人物それぞれの感情の変化を想像しながら楽しんで頂ければ嬉しいです。
世の中がいつ抜け出せるか分からない大変な危機に瀕していますが、細心の注意を払い、一刻も早く穏やかな日常が再び訪れることを心から祈っています。」
하야시켄토(코우사카 켄고 역)
<사랑하는 기생충> 은 보통 연애영화가 아닌 판타지적 요소도 있으면서도 축으로 그려지는 건 사람 마음의 변화 입니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사람이 누구와 만나 본 적이 없는 기쁨을 누리며 뜻밖의 길을 찾아간다.
이 영화도,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세계가 펼쳐져 있는 새로운 러브스토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촬영도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인상적인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코우사카와 사나기의 두 사람의 관계성을 메인으로 나아가는데, 더욱이 내용이나 설정에 있어서 어려운 역할입니다.
매회 상상을 넘는 아이디어를 주신 카키모토 감독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소중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코마츠씨는, 자신의 역의 마음을 소중히 연기할 수 있는 인상이 있어, 매우 스토익하고, 확실히 서로의 마음을 통하게 하면서 기분을 서로 부딪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연애영화가 될 테니 보시는 여러분은 등장인물마다의 감정의 변화를 상상하며 즐겨주시면 기쁠 거에요.
세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큰 위기에 처해 있지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이 다시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켄토의 코멘트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에 와 닿는다.
러브스토리라니! 너무 기대된다. 두 배우의 첫 공연이라는데, 어떤 연기를 해주었을지도 궁금하고.
내년 봄 개봉이라는 것 같아! 흑흑... 너무나 멀지만 기대하면서 기다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