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벳에서도 교류가 있습니까?

마츠시타 : (하야시) 켄토와 특히 사이가 좋아요. 저는 “켄쨩” 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정말로 제대로 하고 있고, 연기를 굉장히 좋아한다는 점에서 공감하거나 해요. 둘이서 무대 이야기를 하거나, 오사카에서의 촬영 중에도 둘이서 밥 먹으러 가거나 해요. 귀여워요.

- 남동생 같은 느낌인가요?

마츠시타 : 그렇네요. 연예계 경력은 그가 대선배이지만, 평소의 켄쨩은 정말로 너무 귀여워서 [음~~!!!] 하면서 머리를 헝크러트리며 쓰다듬을 때가 있어요 (웃음).

- 진짜로 신사쿠와 하치로 같은 관계네요 (웃음).



https://mdpr.jp/interview/detail/1956324

켄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 심장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로 귀여움 받고 있어, 우리 켄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평소에 얼마나 귀엽길래, 정말로 너무 귀엽다고 했을까? (本当に可愛すぎて)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밥 먹으러 다니고, 무대 이야기도 하고, 켄토 좋은 사람 만난 것 같이서 참 좋다. 힛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