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作「もイヤヤ、あいつらァ」
八郎「(微苦笑)よしよし」
台本のセリフはこれだけでした。
단 두 줄 적혀있었는데
https://gfycat.com/EqualJauntyArawana
https://gfycat.com/GrimCalculatingFlickertailsquirrel
이런 씬이 나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 배우 진짜 실제로도 역할로도 나이차도 조금 있어서 형 동생 같아서 너모 따수워
그저 귀여워 하는게 이렇게 느껴지다니 ㅎㅎㅎ
근데 실제로 옆에서 보는 켄토는 얼마나 귀여울지 생각하면 심장 아프다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