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운이가 너무 꾸준히 잘 해줘서 진짜 너무 고마운 맘이 커
잘하고 있어서 회사가 못하는 게 더 열받는 것도 있고ㅋㅋ
반대로 회사가 저 모양인데 성운이가 더 너무 잘 해ㅜㅜ
늘 잘 했지만 요즘 더 애틋한 마음으로 응원중 ㅎㅎ
요즘 이래저래 예전모습 계속 끌올되는 경우가 많은데
늘 한결같이 열심히 잘 해줘서
좋은 모습 많이 끌올되는 것도 고맙고..
지친 팬들도 있겠지만 성운이랑 마주보고 천천히 같이 걷는다고 생각하고 가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