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운이의 능력치가 너무 대단해
전역 후 오스트 6개
거의 드라마 끝나고 새 드라마 뭐한데? 할 때 쯤 그 드라마들 중 하나엔 성운이 오스트가 릴레이로 있던 수준 (우리가 익숙해져서 그렇지 진짜 이건 쉬운 일이 아닌듯)
계절 냄새 바뀔만하면 말아오는 페스티벌
노래하는 모습 계속 보여주겠다는 약속 지킬라고 얼마나 노력하는 중인지
새삼 느껴졌어 ㅜㅜ
어제 행사도 성운이가 팬들 보고싶다고 꾸준히 어필해서
겨우 얻은 자리였던거 알고...비피엠 진짜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은 기분임
일 하기 싫어서 음판사에 떠넘기기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목도 안나오고 아팠는데 팬들 앞에서 밝아지는 성운이 보니까
진짜 팬들 만나고 싶어하는게 느껴지고...
그런데 아직도 대관 안한 비피엠 존나 싸패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