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은 진짜 무슨 7-8개월은 지난 것 같은데 4개월밖에 안지났다니 😲
근데 왜이렇게 성운이 무대가 보고싶을까
9월 썸페도 갔는데 이것도 몇개월 안지났는데 전생같음..
성운이 프젝 떡밥도 있고 중간중간 다른 떡밥들도 계속 뜨고 요즘 버블도 자주 와주는데도 뭔가가 덜 채워지는게 오프 공연 때문인 것 같은데
12월 썸데이도 없었으면 콘서트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었을듯
이럴 때마다 군백기는 내가 어떻게 버틴 걸까 신기해 ㅋㅋㅋ
빨리 썸데이도 가고 성운이 콘서트도 가고🙏 또 다음 컴백도 달리고싶다
큰일이야 뭘 해도 하성운 덕질할 때가 제일 재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