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 나가도 땀이 줄줄 나던 날씨와 미친 습도
불쾌지수 최고였지만 첫콘이라는 설렘이랑
블루메이즈 전주가 오프닝곡으로 흘러나오는 짜릿함 때문에 모든 게 행복했던 그 때
최악의 날씨였던 첫 단콘의 짜릿함은 안 잊혀져 얼른 성운이 전역하고 또 콘서트해서 그 기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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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날씨였던 첫 단콘의 짜릿함은 안 잊혀져 얼른 성운이 전역하고 또 콘서트해서 그 기분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