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들아 내가 얼마전에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았는데
정말 생각도 못한 결과가 나왔지뭐야
그래서 추천받은 쿠션과 색조들로 메컵 해보니까 진짜 확 다르긴 하더라 ㅎㅎ
퍼컬 알고나니까 이젠 옷을살때나 화장품 살때 자신있게 고를 수 있어서 어찌보면 돈이 절약되는듯..
아 그리고 측색기로 피부톤 점검 해보니까 나 엄청 백인이었더라구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우리 말랑 꿀떡이는 그럼 얼마나 밝은거야라는 생각과 꿀떡이 생각하다보니 지금은 인절미가 먹고싶고 인절미 하니까 강아지 키우고 싶고 강아지 하니까 오늘은 비오니까 산책 못시키겠다싶고 비오니까 오늘은 빈대떡을 사먹어야할지 아님 확신의 치킨을 먹어야할지말지 고민중
정말 생각도 못한 결과가 나왔지뭐야
그래서 추천받은 쿠션과 색조들로 메컵 해보니까 진짜 확 다르긴 하더라 ㅎㅎ
퍼컬 알고나니까 이젠 옷을살때나 화장품 살때 자신있게 고를 수 있어서 어찌보면 돈이 절약되는듯..
아 그리고 측색기로 피부톤 점검 해보니까 나 엄청 백인이었더라구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우리 말랑 꿀떡이는 그럼 얼마나 밝은거야라는 생각과 꿀떡이 생각하다보니 지금은 인절미가 먹고싶고 인절미 하니까 강아지 키우고 싶고 강아지 하니까 오늘은 비오니까 산책 못시키겠다싶고 비오니까 오늘은 빈대떡을 사먹어야할지 아님 확신의 치킨을 먹어야할지말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