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성운이 솔로 활동 3개월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행복한 날을 같이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하성운은 지난 달 31일 베트남 호치민 호아빈 시어터에서 열린 V앱의 베트남 유일 차트 프로그램 ‘V 하트비트 라이브(V HEARTBEAT LIVE)’ 5월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잊지마요' '버드' '오.꼭.말'까지 세 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베트남 팬들을 열광케 했다.
공연에 앞서 만난 하성운은 "베트남은 2년 만의 방문이다. 지난 번에 왔을 때 폭발적인 반응을 해주셨는데 이번에도 큰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좋다"고 현지 팬들에 인사했다.
또 솔로 활동 3개월을 돌아보며 "못해본 것들, 장르들, 새로운 것들이 많아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새로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녹음은 모두 완료했고 자켓 촬영과 뮤직비디오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기대가 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V 하트비트'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베트남 정부가 함께 만든 베트남 유일의 공신력 있는 음원차트다. 현지 주요사이트 음원 순위와 V 인기투표, V 뮤직비디오 하트 수를 합해 종합 순위를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를 발표한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베트남 인기 가수와 한국 인기 가수가 함께하는 ‘V 하트비트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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