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었을 때 운동이 왜 필요한지 공감하는 것과 별개로 해리랑 트리오 앞에 당면한 과제와 이게 불협할 때, 또는 너무 빈번히 말할 때 헤르미온느가 조금 유난스럽다고 느낄 때가 있었는데이게 트리오 밸런스상 롤링이 의도한 바일까?? 헤르미온느에게도 조금 짜증나는 요소를 넣은 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