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뢰르 엄마 말에 껄껄 웃다가 와이프 눈총 느끼자마자 눈치껏 깨갱하는 아서 아조씨

헤르미온느 있는데선 (잘못한게 있으니) 눈치껏 깨갱하고 있다가 해리랑 단 둘이 있을때면 귀신같이 뻔뻔하게 쾌활해지는 론
ㅈㄴ 우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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