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해리ts였던 것 같고 아마 조아라에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포타일수도
전쟁 끝난 시점에서 오러 해리엇이 스네이프랑 같이 남아있는 쥭음을 먹는 자들을 추적하려고 노르웨인가 스웨덴인가 추운 나라로 임무를 나가는 내용이었던 것 같음
더 기억에 나는 거는.. 덤스트랭으로 잠입하는데 입구에 골렘이 있었던 게 인상적이었음. 레귤러스도 나왔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음.. 해리엇이랑 스네이프가 폴리주스로 원래 머글 마을에 살고 있던 부부로 변장하고 그 집에서 살면서 임무 수행했던 것 같음..
이건 확실하진 않은데 죽음을 먹는 자들이 일부러 총기를 사용하고, 해리엇이 총에 맞아서 성뭉고로 이송되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음. 오러국 직속 상사는 아스토리아였던 것 같고..
완결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생각나서 다시 찾아봐도 안나오네...혹시 제목 기억나는사람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