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이 진짜 캐 잘 쓴다
퍼시 편지보고 뭔가 느낌이 묘해
분명 개소리인데
엄청 정성껏 진지하게 쓴게 느껴지고
제일 중요한건 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이 느껴진달까
정치나 종교적 견해가 다르지만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서 그걸 강요하는 가족을 보는 느낌이야ㅋ
마법정부 가서 왜 아빠를 원망하고 손절까지 하려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해가 된다는거임)
그 편지 보고 해리가 농담하듯 하려는거
론이 성질내면서 편지 찢고
헤르미온느가 그 모습보고 반한거 같지만 론은 1도 눈치 못챈거까지
아 그냥 스토리 너무 잘쓴다 ㅋㅋㅋㅋ
아니 편지 저건 영화에서 좀 살려주지
퍼시 편지보고 뭔가 느낌이 묘해
분명 개소리인데
엄청 정성껏 진지하게 쓴게 느껴지고
제일 중요한건 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이 느껴진달까
정치나 종교적 견해가 다르지만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서 그걸 강요하는 가족을 보는 느낌이야ㅋ
마법정부 가서 왜 아빠를 원망하고 손절까지 하려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해가 된다는거임)
그 편지 보고 해리가 농담하듯 하려는거
론이 성질내면서 편지 찢고
헤르미온느가 그 모습보고 반한거 같지만 론은 1도 눈치 못챈거까지
아 그냥 스토리 너무 잘쓴다 ㅋㅋㅋㅋ
아니 편지 저건 영화에서 좀 살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