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반응도 그렇고
헤르미온느가 해리인줄 알고 막 너일줄 알았어 하다가
론이라니까 엄청 어색해하는거 ㅜㅜ
그래도 몰리가 엄청 좋아해주고
파티도 열어주고 빗자루도 사줘서 다행
빗자루 막 비싼거 필요없고 새걸로만..하는데 왜케 짠해ㅠㅠ
근데 해리 속마음 엄청 솔직해서 귀엽고 재밌다
막 질투 느끼다가 보가트랑 불사조기사단 사진보고
반장뱃지나 생각하고 있었다니 하는 마음까지 엄청 술술 잘 읽힘
이게 해리포터 매력인듯
헤르미온느가 해리인줄 알고 막 너일줄 알았어 하다가
론이라니까 엄청 어색해하는거 ㅜㅜ
그래도 몰리가 엄청 좋아해주고
파티도 열어주고 빗자루도 사줘서 다행
빗자루 막 비싼거 필요없고 새걸로만..하는데 왜케 짠해ㅠㅠ
근데 해리 속마음 엄청 솔직해서 귀엽고 재밌다
막 질투 느끼다가 보가트랑 불사조기사단 사진보고
반장뱃지나 생각하고 있었다니 하는 마음까지 엄청 술술 잘 읽힘
이게 해리포터 매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