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봉때부터 말많았던 스토리 너무 압축한거라던가 캐스팅이라던가 아쉬운건 많지만 ㅋㅋ
초딩꼬꼬마 시절에 책으로만 보던 상상의 마법학교를 뿅하고 영상화 시켜준거랑
그 온갖 마법효과들을 처음 영화관 스크린으로 봤을때 얼마나 신기했는지 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가슴떨리는 헤드위그 테마..
이시국 전에 필름콘서트 가서 직접 연주하는거 들으면서 보니까 또 느낌 달라서 좋았어물론 개봉때부터 말많았던 스토리 너무 압축한거라던가 캐스팅이라던가 아쉬운건 많지만 ㅋㅋ
초딩꼬꼬마 시절에 책으로만 보던 상상의 마법학교를 뿅하고 영상화 시켜준거랑
그 온갖 마법효과들을 처음 영화관 스크린으로 봤을때 얼마나 신기했는지 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가슴떨리는 헤드위그 테마..
이시국 전에 필름콘서트 가서 직접 연주하는거 들으면서 보니까 또 느낌 달라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