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셋 다 내 상상이랑 넘 달랐음
연기도 솔직히..... 외국인인데도 발연기인게 느껴져서 좀..
해리는 시니컬한 인상보다 무뚝뚝한 이미지가 더 컸고 감정전달이 와닿지 않았음
아즈카반, 불의잔 때 연기가 갠적으로 최악이었음... 어색..
론은 그 특유의 얼굴 찡그리는 겁쟁이표정이 너무 시도때도없이 나와서 아예 캐릭터의 정체성이 겁쟁이로 못박힌 느낌
헤르미온느는 뭔가 항상 화나있고 감정과다상태인거 같았는데 갠적으로 불사조기사단 때가 젤 피크였음
나 지금 연기하고 있어요<-이게 넘 잘 느껴졌다해야하나
걍 트리오는 내가 책 읽으면서 머릿속에 그렸던 그 비주얼이 나만의 오피셜임ㅠ
연기도 솔직히..... 외국인인데도 발연기인게 느껴져서 좀..
해리는 시니컬한 인상보다 무뚝뚝한 이미지가 더 컸고 감정전달이 와닿지 않았음
아즈카반, 불의잔 때 연기가 갠적으로 최악이었음... 어색..
론은 그 특유의 얼굴 찡그리는 겁쟁이표정이 너무 시도때도없이 나와서 아예 캐릭터의 정체성이 겁쟁이로 못박힌 느낌
헤르미온느는 뭔가 항상 화나있고 감정과다상태인거 같았는데 갠적으로 불사조기사단 때가 젤 피크였음
나 지금 연기하고 있어요<-이게 넘 잘 느껴졌다해야하나
걍 트리오는 내가 책 읽으면서 머릿속에 그렸던 그 비주얼이 나만의 오피셜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