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리들이라고 부르는 것도 좋고
- 네가 감히?
- 그래 내가 감히!
이것도 못 살리고... 해리의 당당한 매력이 많이 죽어서 아쉬움
물론 영화에선 시각적인 스펙타클이 필요하니까 책처럼 입만 털면 재미없었을 수도 있는데 연출로 살릴 수도 있었다고 봄
볼디 시체 사라지는 것도 ㅇㅇ 원작처럼 그냥 평범하게 죽었어야 의미가 있는 건데 그래도 최종 빌런이니 쓸데없이 간지나게 파스스 죽인 것 같아서 별로
- 네가 감히?
- 그래 내가 감히!
이것도 못 살리고... 해리의 당당한 매력이 많이 죽어서 아쉬움
물론 영화에선 시각적인 스펙타클이 필요하니까 책처럼 입만 털면 재미없었을 수도 있는데 연출로 살릴 수도 있었다고 봄
볼디 시체 사라지는 것도 ㅇㅇ 원작처럼 그냥 평범하게 죽었어야 의미가 있는 건데 그래도 최종 빌런이니 쓸데없이 간지나게 파스스 죽인 것 같아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