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의 기사단 읽는 중인데 두들리랑 같이 있다 디멘터 습격 받는 장면에서 ㅠㅜㅜ 페트로누스 잘 못쓰다가 론이랑 헤르미온느 다신 못볼거란 생각하니까 바로 사슴 튀어나오는거ㅜㅜㅠ
몰리가 보가트 상대라는거 봤을때도... 론 시체 인줄 알고 숨을 쉴 수도 없고 당장 쓰러질거 같다고 나오네..ㅠ
그밖에도 2권에서 헤르미온느 습격 받았을때, 4권에서 론이랑 싸우고 화해했을때, 7권에서 론 떠났다 돌아왔을때랑 볼드모트 상대하기 바로 직전...(자기한테 남은 시간 반을 내서라도 론이랑 헤르미온느 한 번만 더 보고 싶다는거ㅠ)
이래서 난 해리가 나중에 위즐리가 사위 되는거 좋음..ㅠㅠ
영원히 가족으로 묶이고 안헤어지는거 ㅇㅇ
몰리가 보가트 상대라는거 봤을때도... 론 시체 인줄 알고 숨을 쉴 수도 없고 당장 쓰러질거 같다고 나오네..ㅠ
그밖에도 2권에서 헤르미온느 습격 받았을때, 4권에서 론이랑 싸우고 화해했을때, 7권에서 론 떠났다 돌아왔을때랑 볼드모트 상대하기 바로 직전...(자기한테 남은 시간 반을 내서라도 론이랑 헤르미온느 한 번만 더 보고 싶다는거ㅠ)
이래서 난 해리가 나중에 위즐리가 사위 되는거 좋음..ㅠㅠ
영원히 가족으로 묶이고 안헤어지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