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3&aid=0008769070

"아시안게임이 외면받는다"는 소문은 거짓이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종목별 중계방송이 의외로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1일 오후 8시부터 KBS 1TV가 내보낸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예선전' 중계방송이 전국 시청률 14.6%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SBS TV에서 방송한 '사격 혼성 트랩 경기' 중계방송도 지상파 3사 전체 전국 시청률 10.6%로 10%대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시청률 2위에 해당한다. 

종목별 시청률 차이가 있긴 하나 상위 10위권 안에 든 종목 모두 5%대 이상이었다. 시청률 3위 '여자 수영'은 9.6%(KBS 1TV 2.7%·KBS 2TV 5.6·MBC TV 1.3% 등 총합), 시청률 4위 '여자 핸드볼'은 8.8%(SBS TV)를 각각 기록했다

이거는 21일 방송 기준으로 아시안게임 중계끼리 비교해서 매긴 순위 같은데

현재까진 남자축구가 젤 시청률 높은듯..17프로 나왔었음

이번에 시간대가 좋아서 그런가 시청률이 종목 골고루 통합 5%이상 나오는거같음